[아랍추장국련방] 《미국은 부정의가 정의를 누르고 살판치는 나라이다》 20230919
[미국은 부정의가 정의를 누르고 살판치는 나라이다] 아랍추장국련방신문 폭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2(2023)년 9월 19일 아랍추장국련방신문 폭로 《미국은 부정의가 정의를 누르고 살판치는 나라이다》 2023.9.19. 《로동신문》 6면 2023년 1월부터 8월사이에 미국에서 470건의 대규모총격사건이 발생하였으며 2만 5 000여명의 미국인이 총기류폭력으로 사망하였다고 아랍추장국련방신문 갈프 뉴스가 14일에 발표한 글에서 밝혔다. 글은 매일 평균 17살미만의 어린이 22명이 총에 맞아 죽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에서는 자식을 학교에 보낼 때 살아서 돌아온다는 담보가 없다.미국은 부정의가 정의를 누르고 살판치는 나라이다.살인이 란무하는 곳에서는 꿈을 이룰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인들의 총기문화는 그들의 헌법적권리에 속하며 그것은 사람들의 생활속에 너무도 깊이 슴배여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 나라에서는 어린이들이 매일 총에 맞아 죽는다고 해도 고질적인 생활방식은 달라지지 않을것이다고 글은 폭로하였다. 이 가슴아픈 현실을 두고 민주당소속 상원의원 크리스토퍼 머피는 CNN방송에 《정상사고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대량적인 살륙으로 자기들의 악령을 쫓고있는 곳은 세상에 이 나라밖에 없다.》고 개탄하였다. 총기류폭력은 오래동안 미국사회에서 분렬을 야기시키는 치명적인 문제로 되여왔다. 2004년부터 총상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늘어나고있는데 2021년에는 그 수가 4만 8 830명으로서 최고기록이 세워졌다고 미련방질병통제쎈터가 전하였다. 주체112(2023)년 9월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www.rodong.rep.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