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미국과 프랑스의 그릇된 주장 배격

[미국과 프랑스의 그릇된 주장 배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2(2023)년 8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미국과 프랑스의 그릇된 주장 배격》


26일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이 무근거한 화학무기사용설을 류포시키는 미국과 프랑스의 행위를 단죄배격하였다.

외무 및 이주민성은 10년전 디마스끄부근의 이스턴 고우타지역에서 수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공격에 관여하였다는 미국과 프랑스의 최근 성명들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그것을 거짓으로 일관되고 날조된 주장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러한 주장들이 력사에 깊은 뿌리를 둔것으로서 진짜범인들로부터 이목을 다른데로 돌리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프랑스와 미국이 2013년 이스턴 고우타지역에서 일어난 사건과정에 논 자기들의 역할을 가리워보려고 시도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외무 및 이주민성은 미국과 그 서방동맹국들이 수리아 각지에서 사용된것으로 전해진 화학물질과 무기들을 공급하기까지 하였다고 폭로하였다.(끝)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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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